“오사카는 먹다가 망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라멘 같은 대표 길거리 음식부터 와규·야키니쿠·초밥·디저트까지
실전용 BEST 10을 카드로 정리했고, 난바/우메다/시장 중심으로 동선도 같이 넣었습니다.
BEST 10
먹방 동선
예산/꿀팁
웨이팅 공략
✅ 오사카 맛집 여행, 이렇게 즐기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요
오사카는 “한 번에 여러 개를 먹는 도시”라서 동선이 맛을 결정합니다.
난바(도톤보리)에서 길거리+디저트를 쓸어 담고,
우메다에서 스테이크/우동으로 정리,
시장에서는 해산물/초밥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해요.
1) 오사카 여행 정보 (물가·날씨·추천 시기)
💰 물가(대략 가이드)
• 길거리/간식: 500~1,000엔
• 중급 식당: 1,500~3,000엔
• 고급(와규/오마카세): 5,000엔~
• 1일 예산(먹방+이동+간식): 10,000~15,000엔 정도면 무난
🚇 교통
• 오사카 메트로 1회권: 약 230~280엔
• 많이 이동하는 날은 오사카 주유패스/1일권을 검토하면 절약 가능
🌡️ 날씨 & 추천 여행 시기
• 봄(3~5월): 벚꽃 + 야외 활동 최고
• 가을(9~11월): 선선 + 단풍 시즌
• 겨울(12~2월): 비교적 온화, 일루미네이션/연말 분위기 좋음
추천: 봄·가을 / 겨울은 “밤 바람” 대비만 하면 만족도 높아요.
💡 맛집 여행 핵심: “한 끼를 무겁게”보다 “여러 번 가볍게”가 오사카식입니다. 점심=가볍게, 저녁=한 방 전략이 가장 효율적이에요.
🏁 오사카 맛집 추천 BEST 10
BEST 1. 이치란 라멘 (도톤보리)
라멘
24시간
1인 부스에서 국물 농도·면 익힘·파/마늘까지 취향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클래식. 깊은 돈코츠 국물에 차슈 추가하면 만족감이 확 올라갑니다.
추천 메뉴: 기본 돈코츠 라멘 + 추가 차슈
가격대: 1,000엔~ | 영업: 24시간(지점별 상이)
✔ 꿀팁: 맵기 3단계가 밸런스 좋고, 피크(18~21시)는 피하면 체감 대기 시간이 크게 줄어요.
BEST 2. 아카시야 (난바)
타코야키
간식
겉바속촉이 아니라 “속이 진짜 크리미한” 스타일로 유명. 문어의 탱글함과 부드러운 반죽이 잘 붙습니다.
추천 메뉴: 오리지널 / 치즈 타코야키
가격대: 500엔~
✔ 꿀팁: 엄청 뜨거우니 한입에 넣지 말고, 치즈 토핑은 거의 필수급!
BEST 3. 마츠사카테이 (우메다)
와규
예약 추천
“한 점 먹자마자 감탄사” 나오기 쉬운 구간. 미디엄 레어로 주문하면 와규 풍미와 부드러움이 가장 잘 살아납니다.
추천 메뉴: 마츠사카규 스테이크 / 스키야키
가격대: 3,000엔~
✔ 꿀팁: 웨이팅이 긴 편이라 예약이 안전. 배부른 상태로 가면 손해예요.
BEST 4. 쿠로몬 시장 (닛폰바시)
시장 먹방
해산물
한 자리에서 “해산물+꼬치+덮밥”을 쓸어 담는 곳. 특히 즉석 그릴 메뉴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추천 메뉴: 성게덮밥 / 그릴 가리비 / 소고기 꼬치
가격대: 1,000엔~
✔ 꿀팁: 작은 점포는 현금 선호가 많고, 오전에 가면 선택지가 더 좋습니다.
BEST 5. 리쿠로 치즈케이크 (난바)
디저트
기념품
갓 구웠을 때 부드럽고 촉촉한 수플레 식감이 포인트. “한 판 순삭”이 가능한 위험한 디저트입니다.
추천 메뉴: 오리지널 수플레 치즈케이크
가격대: 약 750엔
✔ 꿀팁: “따뜻할 때”가 가장 맛있고, 공항 가기 전에 가볍게 디저트로 먹기도 좋아요.
BEST 6. 키네야 우동 (한신 우메다역)
면요리
가성비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 사이에 한 번 넣어주면 속이 편해지는 “정리용 한 그릇”.
키츠네 우동은 달콤한 유부 + 깔끔 국물 조합이 강합니다.
추천 메뉴: 키츠네 우동 / 카레 우동
가격대: 600엔~
✔ 꿀팁: 텐푸라 토핑 추가하면 만족도 급상승. 카레 우동도 인기라 국물파라면 도전 추천.
BEST 7. 후쿠타로 (난바)
오코노미야키
웨이팅
반죽의 부드러움 + 양배추 단맛 + 가쓰오부시 비주얼까지 “오사카 감성”이 꽉 찬 집.
추천 메뉴: 부타타마 오코노미야키
가격대: 1,000엔~
✔ 꿀팁: 대기 있어도 만족도가 높은 편. 마요네즈 듬뿍이 더 “오사카”입니다.
BEST 8. 호르몬 야키진 (신사이바시)
야키니쿠
술안주
와규 모둠도 좋지만, 이름처럼 “호르몬(곱창/내장)”이 강한 편.
고소하고 쫄깃해서 맥주/하이볼과 궁합이 좋습니다.
추천 메뉴: 와규 모둠 / 호르몬 구이
가격대: 3,000엔~
✔ 꿀팁: 이 집에선 호르몬을 꼭 포함하세요. 인기 매장이라 예약하면 마음 편합니다.
BEST 9. 엔도 스시 (오사카 중앙시장)
초밥
새벽 오픈
새벽부터 여는 초밥 명가. 재료 신선도가 강점이고 오마카세 세트로 “한 번에” 맛보는 방식이 잘 맞습니다.
추천 메뉴: 오마카세 스시 세트
가격대: 3,500엔~ | 영업: 05:00~14:00(지점/시즌 상이)
✔ 꿀팁: 아침 일찍 가면 훨씬 수월. 간장이 이미 밸런스 있게 들어간 경우가 많아 과하게 찍지 않아도 좋아요.
BEST 10. 크레페 데 코코리코 (아메리카무라)
디저트
인증샷
얇고 쫀득한 크레페 반죽 + 생크림 + 과일 조합이 강한 곳.
먹방 마무리로 넣기 좋고, 비주얼이 예뻐서 사진도 잘 나옵니다.
추천 메뉴: 딸기 생크림 크레페(시그니처) + 초코 토핑 옵션
가격대: 500엔~
✔ 꿀팁: 딸기 메뉴가 “정답”에 가깝고, 피크 시간대는 줄이 길 수 있어요.
✅ BEST 10 한눈 비교 (시간·예산·타입)
“지금 내 동선에 넣을지” 빠르게 체크하세요.
| 장소 |
타입 |
권장 타이밍 |
예산(1인) |
메모 |
| 이치란 |
라멘 |
늦은 밤/새벽 |
1,000엔~ |
피크 시간 회피 |
| 아카시야 |
타코야키 |
오후 간식 |
500엔~ |
치즈 토핑 추천 |
| 마츠사카테이 |
와규 |
저녁 한 방 |
3,000엔~ |
예약 추천 |
| 쿠로몬 시장 |
시장 먹방 |
오전~점심 |
1,000엔~ |
현금 준비 |
| 리쿠로 |
치즈케이크 |
오후/기념품 |
750엔 |
따뜻할 때 최고 |
| 키네야 |
우동 |
점심/정리 |
600엔~ |
텐푸라 추가 |
| 후쿠타로 |
오코노미야키 |
저녁 |
1,000엔~ |
웨이팅 감수 |
| 호르몬 야키진 |
야키니쿠 |
저녁/술 |
3,000엔~ |
호르몬 필수 |
| 엔도 스시 |
초밥 |
아침 |
3,500엔~ |
일찍 갈수록 유리 |
| 코코리코 |
크레페 |
간식/마무리 |
500엔~ |
딸기 시그니처 |
🚶 오사카 먹방 동선 추천
코스 A: 난바/도톤보리 집중 (가장 무난)
아카시야(타코야키) → 도톤보리 산책 → 이치란(라멘) → 리쿠로(치즈케이크) → (야식) 오모이데 느낌의 골목 이자카야
코스 B: 시장 먹방+아침 초밥 (실전 효율 최고)
엔도 스시(아침) → 쿠로몬 시장(그릴/덮밥) → 카페/쇼핑 → 저녁 와규/야키니쿠(마츠사카테이 or 야키진)
코스 C: 우메다 중심 (쇼핑+한 끼 강하게)
키네야(점심 우동) → 우메다 쇼핑 → 마츠사카테이(저녁 와규) → (디저트) 코코리코
✅ 웨이팅·주문 실전 팁
• 피크 타임 회피: 저녁 18~21시는 줄이 가장 길어요. 늦은 점심/이른 저녁으로 분산 추천
• 현금 준비: 시장/소규모 점포는 카드 불가가 있을 수 있어요(동전지갑 추천)
• 예약 가능한 곳은 예약: 와규/야키니쿠 계열은 예약이 체감 만족도를 올립니다
• 한 번에 많이 주문 금지: 오사카는 “여러 번 조금씩”이 핵심. 특히 타코야키는 뜨거워서 천천히
📌 먹방 체크리스트
☐ 시장은 오전에 방문(선택지/신선도)
☐ 라멘은 피크 시간 피하기(줄 최소화)
☐ 타코야키는 한입에 금지(화상 주의)
☐ 디저트는 따뜻할 때/신선할 때 먹기
☐ 고기/야키니쿠는 예약 가능 여부 확인
❓ 자주 묻는 질문(FAQ)
Q. 오사카 맛집은 난바랑 우메다 중 어디가 더 좋아요?
A. “먹방 집중”이면 난바/도톤보리, “쇼핑+정리 한 끼”면 우메다가 편합니다.
Q. 시장(쿠로몬)은 언제 가는 게 좋아요?
A. 오전~점심이 가장 좋아요. 늦게 가면 품절/선택지 감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Q. 와규/야키니쿠는 꼭 예약해야 하나요?
A. 성수기·주말·저녁에는 예약이 안전합니다. 일정이 빡빡하면 예약 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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