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여행 10일 일정 (feat. 도쿄, 하코네, 교토, 나라 및 오사카 완전 가이드)

JAPAN FIRST TRIP · 9 NIGHTS 10 DAYS

첫 일본 여행은
도시를 많이 넣는 것보다 이동을 한 방향으로

10일이라면 도쿄 3박 → 하코네 1박 → 교토 3박 → 나라 경유 → 오사카 2박이 도시·온천·전통문화·먹거리의 균형을 잡기 좋은 구성입니다. 한국에서 도쿄로 입국하고 오사카에서 출국하는 항공권을 선택하면 여행 마지막 날 다시 도쿄로 되돌아가는 이동도 없앨 수 있습니다.

Q. 일본이 처음인데 10일 동안 어디까지 가는 것이 적당할까요?

A. 도쿄·하코네·교토·나라·오사카까지가 적당합니다. 히로시마나 가나자와까지 추가할 수는 있지만 첫 여행에서 도시를 더 늘리면 체크아웃, 신칸센, 짐 이동이 관광시간을 잠식합니다. 이번 일정은 숙소 변경을 네 번 이하로 제한하고 도시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한 번만 이동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숙박

9박 10일

숙소 변경

도쿄→하코네→교토→오사카

장거리 이동

동쪽 → 서쪽

가장 중요한 준비

오픈조 + 짐 배송

이 일정의 세 가지 원칙

  1. 같은 방향으로 이동 — 도쿄에서 시작해 오사카에서 끝냅니다.
  2. 하루에 핵심 지역 2곳 — 관광지 개수를 채우기보다 동선을 줄입니다.
  3. 큰 캐리어를 관광지로 가져가지 않기 — 도쿄에서 교토로 미리 보내고 하코네에는 1박용 짐만 가져갑니다.

일본 첫 여행, 출국 전에 준비할 것

일본 첫 여행 10일 일정 (feat. 도쿄, 하코네, 교토, 나라 및 오사카 완전 가이드)

일본은 대중교통이 촘촘하고 관광지의 영문 안내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자유여행 난이도가 높은 나라는 아닙니다. 하지만 데이터·교통카드·시간 지정 예약·짐 네 가지를 준비하지 않으면 여행 중 불필요하게 시간을 많이 쓰게 됩니다.

준비 추천 방식 이유 실패 대안
데이터 eSIM·로밍·SIM 중 하나 철도 경로·번역·예약 확인 공항 Wi-Fi 후 현지 SIM
지도 방문 도시 오프라인 지도 저장 통신 장애 대응 역 안내소 이용
번역 일본어 언어팩 저장 메뉴·안내문 확인 화면 캡처·사진 번역
결제 해외카드 + 엔화 현금 소규모 매장 대응 편의점 ATM
교통 IC카드 + 장거리 개별권 이 10일 코스에 단순함 역 매표기·창구
신발 오래 걸을 수 있는 운동화 교토·나라의 도보량이 많음 하루 일정 축소

예약 우선순위

항공권 → 숙소 → 도시간 신칸센 → 시간 지정형 인기 시설 순서로 확정하세요. 모든 관광지를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예약시간을 너무 많이 잡으면 열차 지연이나 피로에 대응하기 어려워집니다.

한국 여행자가 알아둘 일본 입국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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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단기 관광 목적이라면 현재 일본의 비자면제 대상입니다. 일본 외무성 기준으로 별도 조건이 없는 대한민국 국적자는 상륙 허가 시 통상 최대 90일의 체류기간이 적용됩니다.

Visit Japan Web

필수 등록은 아니지만 입국심사와 세관 전자신고를 미리 준비할 수 있어 출국 전에 등록해 두는 편이 편리합니다.

가짜 사이트 주의

일본 세관은 2026년 Visit Japan Web을 사칭하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를 경고했습니다. 공식 서비스 자체는 무료입니다.

2026년 추가 비용
일본 국제관광여객세는 2026년 7월 1일부터 1인 3,000엔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제선 항공권 가격에 포함되어 징수됩니다.

일본 첫 여행 9박 10일 전체 일정

일정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관광지보다 숙박 도시와 이동일입니다. 같은 지역의 장소를 묶어 도시를 가로지르는 시간을 줄였습니다.

날짜 숙박 핵심 지역 강도 핵심 판단
DAY 1 도쿄 입국·숙소 주변 ●○○ 도착일은 비우기
DAY 2 도쿄 아사쿠사·우에노·아키하바라 ●●○ 동부 도쿄로 묶기
DAY 3 도쿄 메이지진구·하라주쿠·시부야 ●●● 서부 도쿄로 묶기
DAY 4 하코네 오와쿠다니·아시노코·온천 ●●○ 큰 짐은 교토로 배송
DAY 5 교토 하코네→교토·후시미이나리·기온 ●●○ 오후 일정만 잡기
DAY 6 교토 기요미즈데라·히가시야마·기온 ●●● 아침 일찍 시작
DAY 7 교토 아라시야마·니조성 또는 중심부 ●●● 관광지 2곳만
DAY 8 오사카 교토→나라→오사카 ●●● 교토로 돌아가지 않기
DAY 9 오사카 오사카성·신세카이·도톤보리 ●●● 저녁은 난바
DAY 10 귀국 출국시간별 선택 ●○○ KIX 이동시간 우선

1~3일차|도쿄는 동쪽과 서쪽을 나눠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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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입국일

도착일에 시부야 스카이나 팀랩 같은 시간 지정 시설을 예약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행기 지연, 입국심사, 수하물 수령시간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도착시간별 기준
15시 이전 호텔 도착 → 숙소 주변 산책과 저녁
15~18시 호텔 도착 → 저녁 식사만
18시 이후 → 편의점·식사 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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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아사쿠사 → 우에노 → 아키하바라

첫 종일 일정은 전통적인 도쿄와 현대적인 도쿄를 한 방향으로 연결합니다. 아사쿠사 센소지와 나카미세를 본 뒤 우에노 쪽으로 이동하고, 애니메이션·게임·전자제품에 관심이 있다면 오후를 아키하바라에서 마무리하세요.

관심이 없다면
아키하바라 대신 우에노 공원과 박물관 시간을 늘리는 편이 좋습니다.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관심 없는 지역까지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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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메이지진구 → 하라주쿠 → 시부야

서쪽 도쿄는 도보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오전에는 메이지진구를 보고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를 지나 시부야로 이동합니다. 전망대를 예약했다면 일몰 전후 시간대에 맞춰 동선을 역산하세요.

쇼핑을 많이 할 계획이라면 이날 저녁에 짐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날 하코네에는 큰 캐리어를 가져가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4일차|도쿄에서 하코네, 캐리어는 교토로 먼저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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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골든루트에서 하코네를 넣는 이유는 단순히 후지산 때문만은 아닙니다. 대도시 여행 사이에 온천과 자연을 넣으면서도 다음 목적지인 교토 방향으로 이동하기가 비교적 편하기 때문입니다.

선택 장점 단점 첫 여행 추천
하코네 온천·교토 이동 연결이 쉬움 후지산 조망은 날씨 영향 추천
가와구치코 후지산 중심 여행에 유리 다음 날 교토 이동이 복잡 후지산 최우선 시

추천 실행 순서

  1. 도쿄 호텔에서 큰 캐리어를 교토 호텔로 배송
  2. 작은 가방에 1박용 옷과 세면도구만 준비
  3. 오전 도쿄 출발
  4. 하코네 도착 후 관광
  5. 료칸 또는 온천 숙소 1박

하코네 프리패스 판단

2025년 10월 이후 오다와라 출발 2일권 성인 가격은 6,000엔입니다. 등산전차·버스·케이블카·로프웨이·관광선 등을 여러 번 이용한다면 비교 가치가 있습니다. 여행 당일 운행중단 정보도 함께 확인하세요.

5~7일차|교토는 하루에 동서남북을 넘나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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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하코네 → 교토 → 후시미이나리 → 기온

아침에 하코네를 출발해 오다와라역에서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갈아탑니다. 교토에 도착한 날은 체크인과 이동 변수를 감안해 관광지 두 곳 이상을 무리하게 넣지 않습니다.

오후 늦게 후시미이나리를 방문하고 저녁에 기온으로 이동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산 정상까지 완주하는 것보다 체력에 따라 중간 지점에서 돌아오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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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6|기요미즈데라 → 산넨자카·니넨자카 → 야사카·기온

교토에서 가장 체력 소모가 큰 날입니다. 기요미즈데라와 히가시야마는 오전에 먼저 보고, 이후 도보로 산넨자카·니넨자카와 야사카 일대를 연결하면 불필요한 버스 이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교토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 기술
목적지를 하나 더 넣는 것보다 첫 장소에 1시간 일찍 도착하는 편이 만족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인기 지역은 오전과 한낮의 분위기가 크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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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7|아라시야마 → 중심부

아라시야마 대나무숲과 주변 사찰을 오전에 보고, 오후에는 숙소 위치에 따라 니조성이나 교토 중심부 중 하나만 추가합니다.

이날 저녁에는 다음 날 나라에서 바로 오사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짐을 정리하세요. 큰 캐리어를 교토 호텔에서 오사카 호텔로 배송할 수 있다면 Day 8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8일차|교토에서 나라를 보고 오사카로 바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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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일정은 교토에서 나라를 왕복한 뒤 다시 숙소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다음 숙박지가 오사카라면 굳이 북쪽의 교토로 되돌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추천 이동

교토 → 나라 → 오사카 난바 → 호텔

나라 반나절 핵심 동선

나라공원 → 도다이지 → 니가쓰도 → 가스가타이샤 방향으로 걸으면 대표 명소가 비교적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사슴은 야생동물이므로 먹이를 들고 장난치거나 종이와 비닐을 노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슴 센베이를 줄 때는 주변 상황을 살피고 어린이는 보호자가 함께하세요.

짐이 있다면?
1순위: 전날 교토 호텔에서 오사카 호텔로 배송
2순위: 나라역 대형 로커 또는 보관 서비스
3순위: 캐리어를 끌고 나라공원 이동

세 번째 방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9~10일차|오사카에서 여행의 속도를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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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9|오사카성 → 신세카이 → 도톤보리

오전에는 오사카성 공원, 오후에는 신세카이와 난바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마지막 저녁은 도톤보리에서 타코야키·오코노미야키·쿠시카츠 등 오사카 음식을 골라 먹는 일정으로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관광 중심

오사카성 → 우메다 → 도톤보리

먹거리 중심

난바 → 신세카이 → 신사이바시 → 도톤보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이 여행의 우선순위라면 Day 9 전체를 테마파크에 배정하고 오사카성이나 신세카이는 과감히 제외하는 편이 낫습니다.

DAY 10|출국시간에 따라 일정 자체를 바꾼다

항공편 추천 일정 하지 말 것
오전 출발 호텔 → 공항 아침 관광
14~18시 출발 숙소 주변 아침식사·쇼핑 후 공항 멀리 떨어진 관광지
19시 이후 난바 또는 우메다 반나절 시간 지정형 오후 관광

난바 숙박이라면 난카이전철을 이용해 간사이공항으로 이동하기 편하고, 우메다·오사카역 또는 신오사카 숙박이라면 JR 계열 공항교통을 비교하는 방식이 단순합니다.

일본 초보 여행자를 위한 교통 이해법

1. IC카드는 도시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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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a·PASMO·ICOCA 같은 충전식 IC카드는 여러 지역의 철도·버스에서 상호 이용할 수 있고 일부 편의점과 자동판매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노선과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장거리 이동권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쉽게 기억하기
지하철·일반 전철 → IC카드
신칸센·특급 → 별도 승차권·특급권 또는 예약

2. 전국 JR 패스는 무조건 사는 상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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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정이라고 해서 14일 JR 패스를 바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일정의 장거리 이동은 주로 도쿄·하코네·교토 방향이며, 나라와 오사카 구간은 짧은 이동이기 때문입니다.

14일 보통차 성인 가격 이 일정 판단
2026년 9월 30일까지 구매 80,000엔 개별권 우선 비교
2026년 10월 1일 이후 구매 84,000엔 개별권 우선 비교

히로시마·히메지·가나자와처럼 장거리 이동을 여러 번 추가한다면 다시 계산해야 하지만, 이번 10일 기본 일정만 이용한다면 먼저 개별 승차권 총액을 확인하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3. 큰 캐리어를 들고 신칸센을 탄다면

도카이도·산요·규슈 신칸센은 캐리어 세 변의 합이 160cm를 초과하고 250cm 이하라면 특대수하물 보관공간 이용석을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 없이 특대수하물을 반입하면 1,000엔의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형 캐리어라면 티켓을 살 때 먼저 전체 크기를 재보세요.

캐리어를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10일 여행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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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 여행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관광지가 아니라 체크아웃 이후 큰 캐리어를 들고 계단과 혼잡한 역을 이동할 때입니다.

방법 좋은 상황 단점 추천도
호텔→호텔 배송 도시 이동 도착까지 시간 필요 ★★★★★
호텔 보관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같은 호텔로 돌아와야 함 ★★★★☆
역 코인로커 몇 시간 보관 대형칸 만석 가능 ★★★☆☆
직접 휴대 작은 캐리어 역·버스 이동 피로 ★★☆☆☆

이번 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짐 이동

DAY 3 도쿄 → 교토로 큰 캐리어 배송
DAY 4 하코네에는 1박용 가방만 휴대
DAY 7 교토 → 오사카로 큰 캐리어 배송
DAY 8 나라는 작은 가방으로 관광

호텔에서 택배 접수를 지원하는지, 도착 호텔 프런트가 수하물을 대신 받을 수 있는지는 반드시 양쪽 호텔에 먼저 확인하세요.

2026년 일본 면세 쇼핑, 11월 1일을 기준으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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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본 여행 글에서 오래된 면세 정보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면세 방식이 크게 바뀝니다.

구분 2026년 10월 31일까지 2026년 11월 1일부터
결제 조건 충족 시 매장에서 세금 제외 세금 포함 금액 우선 결제
환급 별도 출국 환급 절차 없음 출국 전 반출 확인 후 환급
최소 구매액 매장별 면세 조건 확인 같은 매장·같은 날 세전 5,000엔 이상
출국 준비 현재 규정 적용 물품·여권을 세관 확인 전까지 소지

11월 1일 이후 특히 중요한 점

위탁수하물 안에 면세품을 넣었다면 항공사에 짐을 넘기기 전에 필요한 세관 절차를 완료해야 합니다. 출국 직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본 9박 10일 여행비는 얼마나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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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은 출발일과 항공사에 따라 차이가 너무 크므로 아래 계산에서는 제외했습니다. 또한 실제 물가의 평균을 주장하기보다 여행 계획을 위한 가정값으로 계산했습니다.

항목 1인 계획값 가정
숙박 81,000~135,000엔 2인 1실, 객실 18,000~30,000엔 × 9박 가정
식비 40,000~70,000엔 하루 4,000~7,000엔 가정
도시·도시간 교통 약 30,000~40,000엔 신칸센·하코네·도시 교통 계획값
관광·입장 15,000~30,000엔 유료 전망대·사찰·박물관 등 선택
간식·예비비 10,000~20,000엔 물·카페·추가교통 등
합계 약 176,000~295,000엔 항공·쇼핑 제외

위 금액은 실제 시장 평균이나 고정 가격이 아니라 일정 설계를 위한 시뮬레이션입니다. 벚꽃·단풍·연휴 기간, 료칸 선택, 테마파크 방문 여부에 따라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혼자와 2인 여행의 차이

혼자 여행

교통비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객실비를 혼자 부담해 숙박비 비중이 높습니다. 비즈니스호텔과 역 주변 소형 객실을 활용하면 동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2인 여행

객실비를 나눌 수 있어 1인당 숙박비가 내려갑니다. 반면 식당 대기·짐·좌석 예약에서는 두 자리를 함께 확보해야 합니다.

일본 첫 여행은 어느 계절이 좋을까

일본은 남북으로 길어 같은 달에도 지역별 날씨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특정 날짜를 ‘최고의 여행시기’라고 고정하기보다 이동량과 혼잡도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기 장점 주의 초보 추천
3~5월 야외 관광이 편한 시기 벚꽃·골든위크 혼잡 ★★★★☆
6월 성수기보다 선택 폭 우천 대비 필요 ★★★☆☆
7~9월 축제·여름 행사 고온·습도·폭우·태풍 변수 ★★☆☆☆
10~11월 도보 여행에 적합 단풍철 교토 혼잡 ★★★★★
12~2월 겨울 풍경·온천 추위·적설 지역 이동 ★★★★☆
가능하면 피하거나 일찍 예약할 시기
골든위크인 4월 말~5월 초, 8월 중순 오봉, 연말연시는 일본 국내 이동수요도 증가하는 대표적인 혼잡 기간입니다.

일본 여행에서 이것만 지켜도 충분한 기본 예절

일본 첫 여행 10일 일정 (feat. 도쿄, 하코네, 교토, 나라 및 오사카 완전 가이드)

일본의 모든 생활습관을 미리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다는 원칙 하나로 대부분의 상황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큰 목소리와 전화통화를 피하고 승하차 줄을 지킵니다.

식사하며 걷기

지역에 따라 자제하는 분위기가 있으므로 매장 앞이나 지정된 장소에서 먹는 편이 안전합니다.

쓰레기

공공 쓰레기통이 적을 수 있으므로 작은 봉투를 가지고 다니면 편합니다.

일반 식당과 호텔에서 팁을 별도로 주는 문화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신발

료칸·일부 식당·주택에서 현관 표시를 보고 신발을 벗습니다.

온천

몸을 씻고 입욕하며 수건을 욕조 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문신 규정은 시설별로 확인하세요.

이것만 기억해도 도움이 되는 여행 일본어

한국어 일본어 읽기
실례합니다 / 저기요 すみません 스미마센
감사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부탁합니다 お願いします 오네가이시마스
이것 주세요 これをください 코레오 쿠다사이
얼마인가요? いくらですか 이쿠라 데스카
화장실은 어디인가요? トイレはどこですか 토이레와 도코 데스카
계산 부탁합니다 お会計お願いします 오카이케이 오네가이시마스

일정이 꼬이면 무엇부터 포기해야 할까

초보 여행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계획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먼저 버릴지 정해두는 것입니다.

상황 유지 먼저 제외
도쿄 도착 지연 호텔 체크인·식사 DAY 1 관광
하코네 비·강풍 온천·실내 미술관 후지산 전망 중심 일정
교토 체력 저하 기요미즈데라·히가시야마 철학의 길 등 추가 지역
나라 출발 지연 나라공원·도다이지 외곽 관광
비행기 출국일 공항 도착 여유 마지막 관광지

이 일정이 잘 맞는 사람

  • 일본이 처음인 사람
  • 대중교통 중심 여행자
  • 도시·전통·온천을 모두 경험하고 싶은 사람
  • 한국에서 도쿄 입국·오사카 출국이 가능한 사람

다른 일정이 더 좋은 사람

  • 테마파크가 여행의 최우선인 사람
  • 아이와 매일 짧게 이동해야 하는 가족
  • 후지산 사진이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사람
  • 한 도시에서 느긋하게 머무는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

일본 첫 여행에서 가장 아까운 것은 입장료보다 이동에 잃어버리는 시간입니다.

도쿄에서 시작해 하코네·교토·나라를 지나 오사카에서 끝내고, 큰 캐리어는 다음 호텔로 먼저 보내세요. 10일 안에 일본의 모든 것을 보려고 하기보다 서로 다른 성격의 다섯 지역을 제대로 경험하는 편이 다음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예약은 이 순서로 진행하세요

  1. 한국 → 도쿄 / 오사카 → 한국 항공권 가격 비교
  2. 도쿄 3박·하코네 1박·교토 3박·오사카 2박 숙소 확보
  3. 시간 지정형 인기 관광지 예약
  4. 도시간 신칸센 좌석과 수하물 크기 확인
  5. 출발 전 Visit Japan Web과 날씨·운행정보 최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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